(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지난해 서울 소재 4년제 일반 대학 신입생 중 N수생 비율이 37.3%로 1994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도입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의과대학 증원으로 수능에 재도전한 N수생이 21년 만에 가장 많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사진은 6일 서울 시내 한 재수종합학원의 2026년도 학생 모집 안내문. 2025.1.6/뉴스1
kwangshinQQ@news1.kr
올해는 의과대학 증원으로 수능에 재도전한 N수생이 21년 만에 가장 많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사진은 6일 서울 시내 한 재수종합학원의 2026년도 학생 모집 안내문. 2025.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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