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1) 오대일 기자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엿새째인 3일 오전 전남 무안국제공항 참사 현장에서 항공·철도사고 조사위원회(ARAIB) 관계자들이 로컬라이저(방위각시설) 둔덕을 조사하고 있다. 수습 당국은 이날 타워크레인을 이용해 사고 기체의 꼬리 부분을 들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3/뉴스1kkorazi@news1.kr관련 키워드무안공항여객기참사제주항공관련 사진고개 숙인 애경그룹애경그룹 종무식 관련 사과하는 고 대표유족에게 사과히는 고준 AK홀딩스 대표오대일 기자 줄 잇는 제주항공 여객기참사 추모행렬추모인파 몰리는 무안공항 합동분향소국가애도기간 마지막 날 '추모 인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