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1) 오대일 기자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엿새째인 3일 오전 전남 무안국제공항 참사 현장 위로 철새가 날고 있다. 무안공항 주변은 88종의 조류가 출연하는 철새 도래지로, 청둥오리 등 6종 조류 충돌 위험성 분석 결과 '3단계 위험 수준'으로 꼽힌다. 2025.1.3/뉴스1kkorazi@news1.kr관련 키워드무안공항여객기참사제주항공관련 사진자원봉사자 격려하는 권성동참사 일주일째…현장 찾은 국민의힘무안공항 참사 일주일째 현장 찾은 권성동오대일 기자 줄 잇는 제주항공 여객기참사 추모행렬추모인파 몰리는 무안공항 합동분향소국가애도기간 마지막 날 '추모 인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