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사건에 대한 시민 무죄 탄원 운동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탄원에는 107,528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탄원서는 이날 국방부 중앙지역군사법원에 제출한다. 선고공판은 1월 9일 오전 10시다. 2025.1.2/뉴스1
msiron@news1.kr
탄원에는 107,528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탄원서는 이날 국방부 중앙지역군사법원에 제출한다. 선고공판은 1월 9일 오전 10시다. 2025.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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