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1) 김명섭 기자 = 2025년 을사년 (乙巳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차병원에서 엄마 구라겸(27세)씨와 아빠 이효영(38세)씨의 남아 꼬물이(태명)가 아빠품에 안겨 있다. 2025.1.1/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새해둥이을사년관련 사진2025년 새해 첫날 희망을 안고 울려퍼진 아이들 울음소리을사년 (乙巳年) 새해를 밝히는 새해둥이의 우렁찬 울음소리희망찬 새해둥이의 울음소리김명섭 기자 국가수사본부 찾아 입장밝히는 민주당입장밝히는 민주당 행안위민주당 행안위 국가수사본부 항의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