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천연기념물 제325-2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흑기러기가 26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임곡해안에서 햇볕을 쬐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흑기러기는 모두 12마리이며 목과 몸통이 검은색이 짙을 수록 성체에 가깝다. 2024.12.16/뉴스1
choi119@news1.kr
이번에 발견된 흑기러기는 모두 12마리이며 목과 몸통이 검은색이 짙을 수록 성체에 가깝다. 2024.12.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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