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헌법재판관들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 위 왼쪽부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의 주심 재판관인 정형식 헌법재판관, 문형배 헌법재판소 권한대행, 정정미 헌법재판관, 이미선 헌법재판관, 김복형 헌법재판관, 김형두 헌법재판관.
이날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첫 변론준비 기일을 하루 앞두고 재판관 회의를 연다. 서류 미제출, 대리인 선임 지연 등 윤 대통령 측의 무응답이 길어지고 있어 이와 관련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2024.12.26/뉴스1
newskija@news1.kr
사진 위 왼쪽부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의 주심 재판관인 정형식 헌법재판관, 문형배 헌법재판소 권한대행, 정정미 헌법재판관, 이미선 헌법재판관, 김복형 헌법재판관, 김형두 헌법재판관.
이날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첫 변론준비 기일을 하루 앞두고 재판관 회의를 연다. 서류 미제출, 대리인 선임 지연 등 윤 대통령 측의 무응답이 길어지고 있어 이와 관련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2024.12.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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