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왼쪽부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의 주심 재판관인 정형식 헌법재판관, 김형두, 정정미, 이미선, 김복형 헌법재판관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접수 후 처음으로 재판관 평의를 열고 사건 쟁점에 대해 논의한다. 2024.12.19/뉴스1
photolee@news1.kr
헌법재판소는 이날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접수 후 처음으로 재판관 평의를 열고 사건 쟁점에 대해 논의한다. 2024.12.19/뉴스1
photo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