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대구 달서구 성서육교에서 '사랑의 새마을 몰래산타 대작전'에 참여한 산타들이 선물 꾸러미를 메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나서고 있다.
연말연시와 크리스마스를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몰래산타 대작전에는 대구 남구새마을회, 남구청년새마을연대, 바른청년새마을연대, 영남이공대 새봄새마을동아리, 달서복싱체육관, 달서구사회적기업협의회, 한국장애인문화협회 등이 참여했다. 2023.12.24/뉴스1
jsgong@news1.kr
연말연시와 크리스마스를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몰래산타 대작전에는 대구 남구새마을회, 남구청년새마을연대, 바른청년새마을연대, 영남이공대 새봄새마을동아리, 달서복싱체육관, 달서구사회적기업협의회, 한국장애인문화협회 등이 참여했다. 2023.12.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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