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군인권센터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공익인권변론센터 주최로 열린 '윤석열 대통령 시민체포영장 집행' 집회에서 관계자들이 시민체포영장이라 적힌 대형 현수막을 옮기고 있다. 2024.12.21/뉴스1eastsea@news1.kr관련 키워드군인권센터관련 사진박정훈 대령 무죄 탄원 107,528명 참여'박정훈 대령은 무죄다'박정훈 대령 무죄 탄원 기자회견하는 군인권센터이동해 기자 윤갑근 변호사, 입장 발표를 마치고尹 측 “비상계엄 목적 달성 못할까 고심”尹 측 법률대리인 석동현 변호사 "몇 달간 거의 내전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