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20일 서울 중구 명동 일대에서 산타 모델들이 겨울철 이색 장기기증 캠페인 '나인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뇌사 시 장기기증으로 9명의 생명을 구한다'는 의미를 담은 '나인(9) 퍼레이드'는 장기기증인의 숭고한 나눔을 기리고,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열리고 있다. 2024.12.20/뉴스1
ssaji@news1.kr
'뇌사 시 장기기증으로 9명의 생명을 구한다'는 의미를 담은 '나인(9) 퍼레이드'는 장기기증인의 숭고한 나눔을 기리고,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열리고 있다. 2024.12.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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