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런던에서 온 평양 여자’ 저자이자 태영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의 부인인 오혜선씨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에서 열린 NK인사이더 포럼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2024.12.19/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북한태영호오혜선탈북관련 사진강연하는 '런던에서 온 평양 여자' 저자 오혜선축사하는 마리사 카스티요 주한 유럽 대사NK인사이더 포럼 축사하는 마리사 카스티요 주한 유럽 대사박세연 기자 강연하는 '런던에서 온 평양 여자' 저자 오혜선北 실상 소개하는 오혜선씨NK인사이더 포럼 강연하는 오혜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