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19일 광주 서구 풍암운리성당에서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존인물인 '김사복 바오로 40주년 추모미사'가 열린 가운데 김선웅 주임 신부가 기도하고 있다. 2024.12.19/뉴스1breath@news1.kr이수민 기자 말씀 전하는 김선웅 주임 신부김사복 씨 추모미사 찾은 강은미 정의당 광주시당위원장광주서 김사복 씨 추모미사 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