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1) 박세연 기자 = 18일 오후 경기도 과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관계자가 드나들고 있다.
이날 대검찰청과 공수처는 "검찰은 피의자 윤석열과 이상민에 대한 사건을 공수처로 이첩하고 공수처는 요청한 피의자들 중 나머지 피의자들에 대한 이첩 요청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도 지난 16일 윤 대통령 관련 사건 수사 내용을 공수처에 이첩했다. 경찰이 이첩한 사건은 윤 대통령을 비롯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과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등에 대한 수사 내용이다. 2024.12.18/뉴스1
psy5179@news1.kr
이날 대검찰청과 공수처는 "검찰은 피의자 윤석열과 이상민에 대한 사건을 공수처로 이첩하고 공수처는 요청한 피의자들 중 나머지 피의자들에 대한 이첩 요청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도 지난 16일 윤 대통령 관련 사건 수사 내용을 공수처에 이첩했다. 경찰이 이첩한 사건은 윤 대통령을 비롯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과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등에 대한 수사 내용이다. 2024.12.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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