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조상원 중앙지검 4차장, 최재훈 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장 측 변호인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 심판 첫 변론준비기일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변론준비기일에는 청구인과 피청구인, 대리인이 출석해 양측이 사전에 제출한 서면을 토대로 사건의 쟁점을 정리하고 향후 변론 절차를 논의한다. 2024.12.18/뉴스1
ssaji@news1.kr
변론준비기일에는 청구인과 피청구인, 대리인이 출석해 양측이 사전에 제출한 서면을 토대로 사건의 쟁점을 정리하고 향후 변론 절차를 논의한다. 2024.12.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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