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김선민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과 황운하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열린 '3년은너무길다특별위원회(탄추위)'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차규근 의원, 백선희 의원, 황 원내대표, 김 당대표 권한대행, 서왕진 의원, 김재원 의원, 신장식 의원. 2024.12.18/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조국혁신당윤석열탄핵관저관련 사진대통령 관저 앞 경계 강화경계 근무 강화된 대통령 관저 앞대통령 관저 앞 경계근무 서는 경찰김성진 기자 불황형 대출 '카드론 잔액', 역대 최고치 경신카드론 잔액, 역대 최대치 경신카드론 잔액, 지난 달 대비 3251억원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