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1) 윤일지 기자 = 겨울을 나기 위해 몽골에서 경남 김해를 찾은 천연기념물 제243-1호 독수리들이 11일 한림면 화포천습지생태공원 인근 들판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화포천습지생태공원은 독수리에게 먹이를 주는 '독수리 식당'을 내년 3월 중순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운영한다. 2024.12.11/뉴스1
yoonphoto@news1.kr
화포천습지생태공원은 독수리에게 먹이를 주는 '독수리 식당'을 내년 3월 중순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운영한다. 2024.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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