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간밤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국회에 막혀 계엄을 해제한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청사 앞으로 한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국 법원들은 이날 기존 일정대로 변동 없이 재판을 진행한다.
대법원 관계자는 "재판은 그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고등법원도 예정대로 재판을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서울중앙지법도 평소와 같이 재판 당사자와 방청객들을 입정시키고 있다. 2024.12.4/뉴스1
ssaji@news1.kr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국 법원들은 이날 기존 일정대로 변동 없이 재판을 진행한다.
대법원 관계자는 "재판은 그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고등법원도 예정대로 재판을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서울중앙지법도 평소와 같이 재판 당사자와 방청객들을 입정시키고 있다. 2024.1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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