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소비자기후행동 활동가 등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기후위기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플라스틱의 생산량과 소비량 감축이 필수로 전 세계가 함께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라며, 1000만 시민 참여로 확대해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12.3/뉴스1
pjh2035@news1.kr
이들은 기후위기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플라스틱의 생산량과 소비량 감축이 필수로 전 세계가 함께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라며, 1000만 시민 참여로 확대해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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