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9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제22회 대구 음식산업박람회'에 등장한 영현로보틱스의 라면조리로봇이 눈길을 끌고 있다.
라면 1개 끓이는 시간은 3분30초, 7분 만에 4개의 라면을 일정한 맛으로 끓여내는 이 로봇은 내년 초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라면과 국수를 판매하는 실제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파워풀 대구, 딜리셔스 대구'를 주제로 열리는 음식산업박람회는 '제13회 대구 커피&카페박람회'와 함께 12월 1일까지 계속된다. 2024.11.29/뉴스1
jsgong@news1.kr
라면 1개 끓이는 시간은 3분30초, 7분 만에 4개의 라면을 일정한 맛으로 끓여내는 이 로봇은 내년 초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라면과 국수를 판매하는 실제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파워풀 대구, 딜리셔스 대구'를 주제로 열리는 음식산업박람회는 '제13회 대구 커피&카페박람회'와 함께 12월 1일까지 계속된다. 2024.11.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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