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아일릿 이로하가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에서 열린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로하(16)는 11살에 K팝 가수가 되기 위한 꿈을 안고 일본에서 한국으로 떠나 JYP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1년 후 하이브에 입사, 3년간의 연습 끝에 2023년 JTBC '알유넥스트'를 통해 아일릿의 멤버로 발탁됐다. 15살에 아일릿 멤버로 결정돼 2023년 3월 하이브 산하 빌리프랩에서 공식 데뷔했으며, 일본인 막내로 글로벌 활동 중이다. 2024.12.1/뉴스1
rnjs337@news1.kr
이로하(16)는 11살에 K팝 가수가 되기 위한 꿈을 안고 일본에서 한국으로 떠나 JYP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1년 후 하이브에 입사, 3년간의 연습 끝에 2023년 JTBC '알유넥스트'를 통해 아일릿의 멤버로 발탁됐다. 15살에 아일릿 멤버로 결정돼 2023년 3월 하이브 산하 빌리프랩에서 공식 데뷔했으며, 일본인 막내로 글로벌 활동 중이다. 2024.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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