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 남구 지곡단지 학습권 회복을 위한 비상대책위가 28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효자초를 제철중학구에서 완전히 분리시킬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비대위는 "2026학년도부터 효자초를 제철중학구에서 완전히 분리할 것과 학구위반 후순위 배정은 최소 2년 유예, 2026학년도부터 학급 당 인원 24명, 학급수는 60학급 아래로 편성할 것"을 촉구했다. 2024.11.28/뉴스1
choi119@news1.kr
비대위는 "2026학년도부터 효자초를 제철중학구에서 완전히 분리할 것과 학구위반 후순위 배정은 최소 2년 유예, 2026학년도부터 학급 당 인원 24명, 학급수는 60학급 아래로 편성할 것"을 촉구했다. 2024.11.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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