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에게 1억원을 주고 아들의 취업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는 경북지역 사업가가 27일 오후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2024.11.27/뉴스1jz1@news1.kr관련 키워드명태균대통령실직원취업청탁의혹부친창원지검강정태 기자 명태균 "윤석열 대통령께 드리는 글"'명태균에 취업 청탁 의혹' 대통령실 직원 부친 출석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명태균 측 변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