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7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앞 바다에서 연안 침식을 예방하기 위한 영일지구연안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지질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올 8월부터 2029년 7월까지 5년간 연안 침식 등을 예방하기 위한 구조물 설치 등으로 진행된다. 2024.11.27/뉴스1
choi119@news1.kr
이번 사업은 올 8월부터 2029년 7월까지 5년간 연안 침식 등을 예방하기 위한 구조물 설치 등으로 진행된다. 2024.11.27/뉴스1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