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명태균 씨가 실질적 운영자로 알려진 미래한국연구소에 수차례 돈을 건넨 혐의를 받는 2022년 6·1지방선거 당시 대구시의원 예비후보 A 씨(오른쪽에서 두번째)가 25일 오전 검찰 소환조사를 위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2024.11.25./뉴스1jz1@news1.kr관련 키워드명태균강혜경창원지검소환조사대구시의원예비후보출석관련 사진검찰 조사 출석하는 강혜경13시간 검찰 조사받은 강혜경'명태균 폭로' 강혜경, 창원지검 소환조사 출석강정태 기자 검찰 조사 출석하는 강혜경대질조사 출석하는 6.1지방선거 당시 고령군수 예비후보대질조사 출석하는 6.1지방선거 당시 대구시의원 예비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