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명태균 씨가 실질적 운영자로 알려진 미래한국연구소에 수차례 돈을 건넨 혐의를 받는 2022년 6·1지방선거 당시 대구시의원 예비후보 A 씨(가운데)가 21일 오전 미래한국연구소 전 소장과 대질조사를 받기 위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2024.11.21./뉴스1jz1@news1.kr관련 키워드명태균미래한국연구소지방선거예비후보대질조사창원지검검찰관련 사진대질조사 출석하는 6.1지방선거 당시 고령군수 예비후보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6.1지방선거 당시 고령군수 예비후보강정태 기자 대질조사 출석하는 6.1지방선거 당시 고령군수 예비후보대질조사 출석하는 6.1지방선거 당시 대구시의원 예비후보창원지검 출석하는 신용한 전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