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청문회 당장 열어야'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쿠팡 노동자의 생명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쿠팡 택배현장을 촉구하는 노동·소비자·시민사회 공동기자회견에 …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쿠팡 노동자의 생명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쿠팡 택배현장을 촉구하는 노동·소비자·시민사회 공동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쿠팡의 택배노동자 과로와 고용불안 심화, 물류센터의 열악한 노동환경 문제 개선을 요구하고, 국회 국토교통위와 정무위, 환노위 등 상임위를 아우르는 쿠팡 합동청문화 개최를 촉구했다. 2024.11.20/뉴스1

pjh2035@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