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쿠팡 노동자의 생명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쿠팡 택배현장을 촉구하는 노동·소비자·시민사회 공동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손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들은 쿠팡의 택배노동자 과로와 고용불안 심화, 물류센터의 열악한 노동환경 문제 개선을 요구하고, 국회 국토교통위와 정무위, 환노위 등 상임위를 아우르는 쿠팡 합동청문화 개최를 촉구했다. 2024.11.20/뉴스1
pjh2035@news1.kr
이들은 쿠팡의 택배노동자 과로와 고용불안 심화, 물류센터의 열악한 노동환경 문제 개선을 요구하고, 국회 국토교통위와 정무위, 환노위 등 상임위를 아우르는 쿠팡 합동청문화 개최를 촉구했다. 2024.1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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