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데자네이루 AFP=뉴스1) 정지윤 기자 = 18일(현지시간) 산티아고 페냐 파라과이 대통령(왼쪽)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1차 회의 후 사진을 찍기 위해 걸어가고 이다. 2024.11.18ⓒ AFP=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G20 참석한 파라과이 대통령[포토] 산불로 연기가 자욱한 에콰도르 국립공원[포토] 파키스탄 웨딩 차량 추락…14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