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최영창 국가유산진흥원 원장과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열린 제2회 보더리스-Craft판 ‘시간의 마법사: 다른 세계를 향해’ 특별전시 개막식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넥슨재단의 사회공헌사업인 ‘보더리스’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보더리스는 게임과 다른 문화예술 장르와의 융합을 도모하는 프로젝트로 매년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에게 게임 IP(지적재산권) 등의 콘텐츠를 제공해오고 있다. 2024.11.18/뉴스1
2expulsion@news1.kr
이번 전시는 넥슨재단의 사회공헌사업인 ‘보더리스’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보더리스는 게임과 다른 문화예술 장르와의 융합을 도모하는 프로젝트로 매년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에게 게임 IP(지적재산권) 등의 콘텐츠를 제공해오고 있다. 2024.11.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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