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력있는 국제플라스틱협약 요구 외침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리코 유리피두 남아프리카공화국 지구의 벗 활동가(앞줄 왼쪽부터)와 압둘 고파르 인도네시아 지구의 벗 활동가, 유혜인 환경운동연합 자원순환팀장, 샘 …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리코 유리피두 남아프리카공화국 지구의 벗 활동가(앞줄 왼쪽부터)와 압둘 고파르 인도네시아 지구의 벗 활동가, 유혜인 환경운동연합 자원순환팀장, 샘 코사르 호주 지구의 벗 활동가 , 아나 마리아 엘살바도르 지구의 벗 활동가 등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환경운동연합 회화나무홀에서 열린 구속력 있는 국제플라스틱협약을 요구하는 지구의벗-환경운동연합 공동 기자회견에서 'NO PLASTIC' 손피켓을 들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플라스틱 생산과 소비, 무역을 줄이고 체계전환을 위한 해법 확대를 통해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강력한 국제플라스틱협약 마련을 촉구했다. 2024.11.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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