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18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강동면 운곡서원 앞 은행나무가 황금빛으로 물든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2024.11.18/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경주강동면운곡서원은행나무사진작가관광객관련 사진가을이 남기고 간 노란 선물노란색으로 물든 운곡서원가을아 잘가최창호 기자 누굴 위한 골프장인가'포항시의회는 주민 목소리 들어라'주민의견 수용이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