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민주노총을 비롯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시민단체가 14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9일 진행됐던 전국노동자대회에 대한 경찰 폭력과 차별행위 등을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1.14/뉴스1eastsea@news1.kr관련 키워드민주노총전국노동자대회경찰청이동해 기자 수험생에게 전달될 온기 넘치는 도시락교문 밖에서 기도하는 엄마의 마음2025학년도 '단풍 수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