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12일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강달러 영향으로 1400원선을 넘겼다.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종가 대비 6.3원 오른 1401원으로 출발했다. 종가 기준 1400원을 웃돈 것은 지난 2022년 11월 이후 2년여만에 처음이다.a_a@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오늘의 그래픽] 잠자다 "컥"…수면무호흡증 환자 5년새 3배 급증[오늘의 그래픽] "가고 또 가도 좋아"…한국인의 N차 여행지, 어디?[오늘의 그래픽] 공시가 12억 초과 '종부세 집주인' 43만2000명…8.8% 증가김초희 디자이너 [그래픽]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 추이[그래픽] 비혼 출산 인식 조사 결과[오늘의 그래픽] 1인가구 월소득 315만원…40% 생활비, 30% 저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