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12일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강달러 영향으로 1400원선을 넘겼다.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종가 대비 6.3원 오른 1401원으로 출발했다. 종가 기준 1400원을 웃돈 것은 지난 2022년 11월 이후 2년여만에 처음이다.a_a@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그래픽] 윤미향 전 의원에 대한 1심과 2심 판단[그래픽] 달라지는 연말정산 공제·감면 혜택[그래픽]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 현황김초희 디자이너 [그래픽] 달라지는 연말정산 공제·감면 혜택[오늘의 그래픽] 트럼프가 들어올린 비트코인…9만 달러 첫 돌파[그래픽] 태풍 22·23·24·25호 동시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