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12일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강달러 영향으로 1400원선을 넘겼다.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종가 대비 6.3원 오른 1401원으로 출발했다. 종가 기준 1400원을 웃돈 것은 지난 2022년 11월 이후 2년여만에 처음이다.a_a@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오늘의 그래픽] 10월 출생아 작년보다 13.4% 증가…혼인도 22.3% 껑충[그래픽]카자흐스탄서 72명 탑승한 아제르바이잔 여객기 추락[그래픽]테슬라 주가 추이김초희 디자이너 [오늘의 그래픽] 10월 출생아 작년보다 13.4% 증가…혼인도 22.3% 껑충[그래픽] 소비자심리지수 추이[오늘의 그래픽] 코로나 때보다 '꽁꽁'…카드 이용액 26%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