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 앞 조동식 선생(동덕여대 설립자) 흉상이 학교 측의 일방적인 남녀공학 전환 추진에 반발한 학생들에 의해 계란과 밀가루 등을 뒤집어 쓴 채로 있다. 2024.11.11/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동덕여자대학교동덕여대남녀공학관련 사진'지금 동덕여대는...'학교측 '남녀공학' 논의에 기자회견 연 동덕여대 학생들교정 가득 펼쳐진 학교 점퍼민경석 기자 '주차장 가득 쌓인 입시 수험서''홀가분한 마음으로''수능 끝' 산처럼 쌓인 문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