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대만)=뉴스1) 이재상 기자 = 지난 9일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훈련을 하던 중 이주형의 타구로 대표팀이 이용하는 버스 유리창이 손상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KBO 제공) 2024.11.10/뉴스1alexei@news1.kr관련 키워드야구프리미어12관련 사진프리미어12 첫경기 맞붙는 대한민국과 대만악수하는 류중일 대표팀 감독과 대만 감독공식 기자회견 무대에선 대한민국 감독과 대만 감독이재상 기자 대표팀 훈련 중 이주형 타구로 버스 유리창 파손 해프닝이주형의 타구로 유리창 깨진 대표팀 차량프리미어12 훈련 중 이주형의 타구로 파손된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