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6·25 전쟁에 참전했던 유엔참전용사가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아 전사자명비에서 전우의 이름을 바라본 후 아내에게 위로 받고 있다. 2024.11.9/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유엔군참전용사관련 사진영면에 든 프랑스 참전용사, '잊지 않겠습니다. 아듀'프랑스 참전용사의 장례식프랑스 참전용사의 장례식이재명 기자 권영세·권성동 '무슨 대화?'마스크 착용하는 권성동대화하는 권영세·권성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