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한국전쟁에 유엔군 일원으로 두 차례 참전한 프랑스 참전용사 자크 그리졸레 씨의 장례식이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 생 루이 성당에서 프랑스 합참의장 주관으로 거행되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한국전쟁 참전 후 인도차이나 전쟁과 알제리 전쟁에도 참전한 그리졸레 씨의 공로를 인정해 프랑스 최고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그랑크루아(대십자상)을 서훈했다. 2024.11.22/뉴스1
oldpic316@news1.kr
프랑스 정부는 한국전쟁 참전 후 인도차이나 전쟁과 알제리 전쟁에도 참전한 그리졸레 씨의 공로를 인정해 프랑스 최고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그랑크루아(대십자상)을 서훈했다. 2024.1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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