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제주 해경이 8일 제주 비양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부산선적 135금성호(129톤급) 침몰 사고와 관련해 조명탄을 쏘며 야간수색을 진행하고 있다.(제주해양경찰청 제공) 2024.11.8/뉴스1ksn@news1.kr관련 키워드금성호관련 사진수중 수색 여건 살피고 복귀하는 심해잠수사들금성호 침몰 해역 수색 후 출수하는 심해잠수사90m 해저 가라앉은 금성호…심해잠수사 투입오현지 기자 제주 바다서 새해 첫 나들이새해 제주 겨울 바다 산책새해 맞아 제주 겨울 바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