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1) = '135금성호' 침몰 사고 발생 14일째인 지난 21일 오후 민간 구난업체 심해잠수사들이 제주 비양도 해상에서 수중 수색을 마친 뒤 수중 이송장비(LARS)를 타고 출수하고 있다.(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24.11.22/뉴스1ohoh@news1.kr관련 키워드제주금성호관련 사진수중 수색 여건 살피고 복귀하는 심해잠수사들금성호 침몰 해역 수색 후 출수하는 심해잠수사'금성호 침몰' 산소통 싣고 해저 향하는 심해잠수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