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트라히야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5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북부 베이트 라히야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희생자들의 집단 무덤을 만들고 있다. 2024.11.05/ⓒ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가자지구이스라엘공습사망무덤관련 사진[포토] 교황 "가자 어린이 폭격은 전쟁 아닌 잔학행위"[포토] 교황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어린이 폭격은 잔학행위"[포토] 이스라엘 군 공습 받아 초토화 된 가자 지구권진영 기자 [포토] 노벨 평화상 수상식 참석한 니혼 히단쿄 대표위원들[포토] 노벨 평화상 수상 연설하는 니혼 히단쿄 대표위원[포토] 캄보디아서 유엔 사무총장 메시지 대독하는 아르미다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