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프란치스코 교황이 21일 (현지시간) 바티칸에서 교황청 사제 등을 대상으로 한 연례 성탄 연설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으로 어린이들이 폭격을 당했다. 이는 잔학행위다. 전쟁이 아니다"고 밝히고 있다. 2024.12.22ⓒ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플로리다 골프 클럽 떠나는 트럼프 당선인 차량 행렬[포토] 차량 타고 플로리다 골프 클럽 떠나는 트럼프 당선인[포토] 고속도로 충돌 사고 차량 옮기는 브라질 크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