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베이니아·AFP=뉴스1) 류정민 특파원 = 미국 대통령 선거 투표일을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외곽의 캐리 용광로 국립 사적지에서 선거 유세를 위해 도착해 무대로 걸어가고 있다.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도 이날 피츠버그를 찾아 PPG 페인츠 아레나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연설한 후 춤을 추고 있다.ⓒ AFP=뉴스1류정민 특파원 해리스도, 트럼프도…승부처 펜실베이니아서 막바지 총력전美 의장대 환영행사 참석한 김용현 국방장관[포토]사전투표 마친 후 언론과 인터뷰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