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1) 이재명 기자 = 최성룡 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대표와 회원들이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내 6·25전쟁납북자기념관 앞에서 대북전단 살포 계획을 철회하고 북한 규탄 현수막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10.31/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대북전단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자유북한운동연합관련 사진'대북 전단 살포 규탄' 민통선 주민들의 트랙터 시위대북전단 살포 앞두고 야당 의원들과 대화하는 최성룡 대표'대북 전단 살포 취소' 발언하는 최성룡 대표이재명 기자 발언하는 박상학 대표남북자단체, 대북전단 살포 계획 끝내 무산…내달 중 다시'대북전단 살포' 중단 촉구 목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