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AFP=뉴스1) 이창규 기자 = 이란이 28일(현지시간) '톤다르 테러 조직' 지도자로 지목한 이란계 독일인 잠시드 샤르마드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 사진은 지난 2022년 6월 잠시드가 첫 재판에 참석한 모습.ⓒ AFP=뉴스1이창규 기자 [포토]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 기념 낙하산 강하 준비하는 마이크 왈츠 美하원[포토] 이란, 테러리스트 혐의로 이란계 독일인 '사형 집행'[포토] 쿠바 아바나를 달리고 있는 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