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윤태양 삼성전자 부사장(오른쪽)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원자력안전위원회·우주항공청 등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피폭 사고 관련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왼편에는 피폭 사고 재해자가 비공개 참고인으로 출석, 가림막에 가려져 있다. 2024.10.25/뉴스1kimkim@news1.kr관련 키워드국정감사국감KT김영섭과방위관련 사진[국감]피폭 사고 질의 답변하는 윤태양 삼성 부사장[국감]피폭 사고 질의 답변하는 윤태양 삼성 부사장[국감]피폭 사고 질의 답변하는 윤태양 삼성 부사장김민지 기자 권성동·안철수, 'AI 3대강국 도약을 위해'인사하는 권성동·안철수국민의힘 AI 3대강국 도약 특위 참석한 유상임 과기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