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24일 오후 6시31분께 부산 동구 범일동 미군 55보급창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독자 제공) 2024.10.24/뉴스1yoonphoto@news1.kr윤일지 기자 한미 해군 지휘관, 연합방위태세 강화 방안 논의연합방위태세 강화 방안 논의…손 맞잡은 한미 해군 지휘관제79주년 유엔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