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최성혁(중장) 해군작전사령관과 스티프 쾰러(대장) 미 태평양함대사령관이 24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 접견실에서 한미 해군 간 연합방위태세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해군작전사령부 제공) 2024.10.24/뉴스1yoonphoto@news1.kr윤일지 기자 주한미군 55보급창서 큰불부산 미군 55보급창에서 화재주한미군 55보급창서 큰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