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스1) 공정식 기자 = 23일 오후 경북 경산시 경부선 경산역에서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된 '유관기관 합동 비상대응 종합훈련'에서 테러조직 하마스의 열차 폭발물 테러를 가정해 경산시 관계자와 소방 구급대원들이 부상자를 구조하고 있다.
코레일, 경산시, 군·경찰·소방 당국 등이 참여한 이 훈련은 급변하는 국내·외 안보상황과 적의 도발 및 공격양상 등을 가정해 진행됐다. 2024.10.23/뉴스1
jsgong@news1.kr
코레일, 경산시, 군·경찰·소방 당국 등이 참여한 이 훈련은 급변하는 국내·외 안보상황과 적의 도발 및 공격양상 등을 가정해 진행됐다. 2024.10.23/뉴스1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