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왼쪽부터),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교육감이 23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24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4)'를 찾아 현대자동차 부스에 마련된 미래형 택시 콘셉트 카에 시승하고 있다.
수소연료 기반의 이 콘셉트 카는 인공지능 기반 개인별 맞춤형 시트가 장착돼 성인이나 어린이, 장애인 등 탑승자에 맞게 자동으로 조절된다.
'혁신기술이 바꿀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미래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ICT 등 다양한 미래 신산업 분야의 혁신기술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26일까지 계속된다. 2024.10.23/뉴스1
jsgong@news1.kr
수소연료 기반의 이 콘셉트 카는 인공지능 기반 개인별 맞춤형 시트가 장착돼 성인이나 어린이, 장애인 등 탑승자에 맞게 자동으로 조절된다.
'혁신기술이 바꿀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미래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ICT 등 다양한 미래 신산업 분야의 혁신기술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26일까지 계속된다. 2024.10.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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